sunsun591님의 블로그 동구청 삶의 흔적 '휴'입니다. 1960~1970년대에 수도국산에 3000여 가구가 모듬살이 하였던 흔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 . 나무 모형 각각은...채색을 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관람하였던 후기입니다. 노스탤지어 달동네 시간여행 리모델링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후기 (2일차... 2023-09-02 06:23:00
GG그룽 이쯤이면 다른 팀들도 쏙쏙캠프 활동이 마무리 되었겠죠? 다들 어떠셨나요?ㅎㅎ 오늘은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났지만 이번 캠프를 하고 느낀 우리의 소감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여기보세요 사람들 모살이 소감을 발표해요~~) 최승균 선생님_대학인생의 마지막 봉사활동인 쏙쏙 캠프를 마무리했네요. 마음 한구석이... 2017-01-23 17:47:00
현재는 선물 , 즐기자! 저 마지막에 테이블을 잡았답니다. 자 이제 한번 불당동 맛집 후기 풀어볼게요.ㅋㅋ 주차는 건물 안에 있는 주차를 이용하시면 되는데 저는 불당동에 있는...있습니다. 멀지 않으니 금방 다녀오실 수 있을 거예요 . 저희는 6명이서 갔는데 닭갈비 4인분과 모듬살이 4인분을 우선 시켰습니다. 양이 적을 줄 알고 4인분... 2025-02-23 19:52:00
코마올의 쓰레기통 아래에서 모듬살이를 하는 우리들이 어찌하여 또 전라도와 경상도가 마치 견원 사이가 된 것처럼 헐뜯고 못마땅해 해야 하는가? 이런 꼴을 보노라니 나는 그 옛날, 아니 정확히 말해 70년 전 만주에서 본 나물 캐던 일개 시골 아낙네에 불과했던 그들의 쓰잘데없는 감정과 행동에 새삼 가슴이 아프다. / 96-97p, 1-6... 2025-03-29 22:42:00
오늘의 일상ღ'ᴗ'ღ 내입맛이였지 그래 여수 밤바다 한잔 해보자고~~!! 우리가 시켰던게 모듬살이였나..? 아주 때깔이 좋다 좋아! 근데 아주머니 한분이 아기 밥 필요하냐고...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이날 밤은 참 밝고 맑았나보다. 이날로 돌아가고 싶구나 #내돈내먹 솔직한 후기 직원 친절도 - 다들 친절하셨다. 단체가 있어도... 2024-12-09 15:37:00
초록섬 여럿 나왔다고 한다. 40여 채의 고택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의 사대부 가옥이다. 1666년 지은 만죽재, 해우당 등 9채가 지방문화재이고, 마을은 우리나라 중요...갈 때 건너던 다리라고 했다. 여인네 뿐이던가. 남녀노소 무섬마을 사람들의 온 생애 모듬살이를 함께 걸었던 다리였을 듯. 무섬다리를 건너다 현기증이... 2024-11-08 05:31:00
하나의책장 양태요, 모듬살이가 더불어 삶의 구체적 방식이다. 인간의 자연과의 관계 맺음은 이러한 더불어 있음의 양식 속에서 이루어진다. 인간은 외톨이로서 자연과 만나기보다는 우리로서 만난다. 인간의 역사는 인간이 우리로서 자연과 관계 맺음의 역사와 인간들 사이의 관계 맺음의 역사로 엮어진 천이다. 인간의 삶은 함의... 2024-08-12 21:00:07
하늘 저편 노란 신발을 신고... 이후 피난민과 산업화에 의하여 모인 3천여 가구 사람들이 모듬살이를 한 곳으로 일명 달동네가 되었다 2005년 개관한 수도국산박물관이 지난 역사를 대변하고...정문 솟을 대문이다 동헌 수령 등이 정무를 집행하는 곳이다 동헌 왼쪽 방 조선후기 무관인 이석구장군의 애마시(愛馬詩) 병풍이 있다 "천하를... 2024-02-29 17:34:00
여행놀이 있는 '모듬살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는 우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 그런 걸 묻는다는 게 얼마나 덜떨어진 짓인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해서 - 질문해 보았다. "당연하지" 하고 짐 매귀엔은 무표정하게 대답했다. "당연하지" 5 낭만적인 직업의 소유자 - 짐 맥퀴엔 짐은 아일레이 섬에서 안내를 맡아 준... 2024-08-24 15:04:00
박하이브(BAKHA+Archive) 조선 후기 관료였던 윤덕영의 딸이 거주하다가 1970년대부터 40년간 박노수 화백이 거주한 뒤 2011년 사회에 환원했다. 내부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가벽이 세워지고 창문들을 막았으나, 외부는 화백의 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집 뒤쪽으로 작은 연못도 있고, 화백이 쓰던 농기구들도 그대로 진열되어... 2024-01-11 16:52:00
주저하는 우리들을 위해 그래서 모듬살이 곤충을 흉내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오늘날의 텔레비전이 개미의 페로몬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제시하면서 모두가 따라 주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완벽한 인간 사회가 이루어지리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삼라만상의 이치... 2024-06-07 13:52:00
카키의 블로그 본토의 '스카치' 위스키 생산자들에게 매각하는 시스템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3. 아일레이 작은 섬에서 몇 군데나 되는 증류소가 제각기 개성 있는 '모듬살이'를 하고 있어서 놀랐다. 물론 이론적으로 말하면, 술통을 고르는 범이나 각각의 물의 성질, 이탄의 사용법이나 그 양, 창고에서 숙을 익히난 방법이나 정도... 2023-11-18 14:01:00
마음결 심리상담소 걱정스러웠으리만치 폭발적인 격정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청년 후기에 접어들어 서는 가정이라고 하는 극단적으로 인습적인 사회 패턴에서 도망...존재의 틀을 자기 손으로 다시 짜고 싶다는 소망이 남아 있습니다. '모듬살이'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욕구에 쫓기는 어느 젊은이의 꿈 이 꿈은 어느 젊은이의... 2023-12-01 20:57:00
soohyeoni blog 축산 후기 지난 금요일 월급날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영양 보충 제대로 하고자 소고기 맛있기로 유명한 식당을 방문했어요. 소금마저도 10년 숙성된 순수 천일염을 사용하는 곳으로 정성가득한 기본 반찬부터 한우까지 백점이었던곳 소개할게요! <김해축산> 주소 : 경남 김해시 대동로 15 영업시간 : 11:00~21:30... 2023-09-12 12:07:00
TONGTONG 마침내 모듬살이 내어졌어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안심,꽃갈비살,새우살이 나뉘어 나왔는데요. 살과 지방의 조화가 완벽했고 육질도 좋았던게 얼른 먹고 싶었어요. 심지어 불판까지 고급져서 고급 레스토랑에 온 기분이었답니다. 바로 불판에 고기들을 올리고 파프리카도 올려주었어요. 구워지는 소리에 소름이... 2023-07-12 17:24:00
문장의정원 심층생태론 또는 도가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자연친화/동화를 꿈꾸었다면, 후기로 올수록 사회생태론 또는 아나키즘적 세계관으로 새로운 공동체 형성을 열망한...의식에 따라, 자연과 인간이 분리되지 않는 세계 속에 따뜻한 이웃들이 모듬살이를 하면서 서로 계급적 갈등이 없는 공동체를 꾸리는 일에 바쳐졌다는 것... 2024-04-27 09:17:00
동방박사의 여행견문록 https://japan114.tistory.com 중세 후기와 근세 시대 고통 속에서 사랑의 불꽃을 피워 낸 십자가의 요한 성인 168 내적 체험을 외적 실천으로 확장해 간 로욜라의 이냐시오 성인 176 세상 속에서도 신앙의 신념과 원칙을 지켜 낸 토마스 모어 성인 185 중세 교회를 밝힌 따뜻한 인본주의자 로테르담의 에라스뮈스 192 공동체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삶... 2023-11-19 22:37:31
숨을쉬다.숨표 달동네 모듬살이를 주제로 테마를 구성해 놓았습니다. 입장과 함께 발열체크와 손소독, QR인증을 완료한 후 1층을 둘러 봅니다. 사진관과 다방이 꾸며져 있고, 교복입어보기 체험이 있지만 현재는 할 수 없고 눈으로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보면 더 큰 전시실이 있었답니다. 이전 이전 01234567 예전에... 2021-03-16 23:58:33
✔M I L T : 밀트 블로그 밀키트들이 그렇듯 뭐 별거없죠. 파스타 면 삶고, 팬에 마늘 양파 볶고 양송이 버섯 넣고 볶고 소스넣고 끓이면 완성. 게살 로제소스는 붉은대게다리 모듬살이 들었다고 하네요. 사실 대게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ㅋㅋ 뭐든 소스만드는게 젤 귀찮아요... 요리는 소스맛.. 소스는 시판소스 쓰는게 최고 짱짱... 2022-09-26 14:29:00
비주 류장하의 딴지세상 씨들이 모듬살이를 이루고 살았다. 허씨들은 배산임수(背山臨水)를 고려하여 화산 남쪽에 산을 등지고 강을 앞에 끼고 화산 남쪽에 터를 잡았다. 안씨들은 허씨가 살고 있던 화산의 남쪽 기슭을 피해 화산의 북쪽 기슭인 행개골에 별개의 마을을 이루었을 것으로 보인다. 고려시대 가난한 안씨 부부가 들일을 마치고... 2024-09-24 23:25:00
잇몸왕자 구입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대게는 너무 좋아하지만 살만 먹을 수 없나... 고심하고 찾아보니깐 당연히 있더라고요 ㅋㅋㅋ 우리나라에 없는 게 없죠 네이버에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가성비 좋은 곳들이 몇몇 있어요 그래도 내가 먹을 거니 고르고 고르다가 전화도 해보고 카톡도 상담해보다 딱인 곳을 찾았어요! 요즘은... 2021-07-14 09:48:00
불가능한 꿈 씨들이 모듬살이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허씨들은 배산임수(背山臨水)를 고려하여 화산 남쪽에 산을 등지고 강을 앞에 끼고 화산 남쪽에 터를 잡았습니다. 광주 안씨들은 허씨가 살고 있던 화산의 남쪽 기슭을 피해 강가에 집을 지었다가 합니다. 허씨와 안씨 들보다 늦게 하회로 들어오게 된 류씨들은 허씨와 안씨가... 2011-04-13 07:00:00
꿈다모아‘s 좋아서 하는 블로그 되었어요. 제가 가게 된 남한산성 아트홀은 주차장 규모가 크지 않아 미리 여유 있게 가서 아이와 광장에서 뛰어놀았어요. 1층 로비에서 광주시 수공예 모듬살이 ‘손수’를 홍보하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색칠할 수 있는 드로잉 존이 있어서 광장에서 처음 만난 친구와 함께 재밌게 색칠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역시... 2023-05-13 22:23:00
우리산줄기이야기 조선후기 최고의 대금명인 정약대 이야기판 아마도 이곳에서 대금연습을 하고 나막신에 모래를 넣어서 내려온 곳인 모양이다 철골조목책난간데크길로 이어지는 인왕산숲길 내려다보이는 너른데크쉼터 너른데크쉼터에 있는 인왕산호랑이와 이야기판 인왕산숲길 위로는 인왕산 산북도로가 있고 그길에 무무대라는 전망대가... 2022-10-17 04:59:00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있거나 모듬살이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회 역사 속 중요한 인물들을 균형 있게 선정하고 명철하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분들은 부지물식간에 체내 면역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십니다. 삶에 지치고 힘드신 분들이 이 책을 읽으신다면... 2023-05-22 16:24:00
역사와 일상의 풍경들- 들말에서 사람들의 모듬살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오래된 동네인 교방리와 회원리, 그리고 화란주택을 생각해 두었지요. 결국 세 곳 중에서 화란주택과 회원리가 채택되었습니다. 화란 주택을 보고자 했던 것은 두가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는 그것이 마산에서 매우 특이한 구조를 갖춘 주택가라는 점. 그리고 에코 아나키즘... 2010-01-15 16:21:00
오늘도 맑음 :D 친환경급식농가응원기획전 풋귤 사전예약 신규조합원 할인쿠폰 증정 육아응원물품과 이야기 채식물품과 이야기 천연벽지 이용행사 7월 이맘때 이 물품 물품 이용후기 이벤트 생물수산물 주문안내 한살림 펀딩 Prev Next 공지사항 모듬살이식품 쑥가루(100g) 자가품질검사와 후속조치 안내 2021년 8월 물품 이용후기... 2021-07-31 16:42:00
Jamin 책의 후기에서 발견한 문장이다. '타인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었을 때, 나는 진정으로 인생이 무엇인지, 글쓰기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아름다운 문장이다. 책은, 10개의 단어로 문화대혁명시기에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고, 중국의 경제가 그들의 표어처럼 '대국굴기' 하는 시절에 장년을 보낸 저자의 글... 2017-12-06 19:21:10
세상 사는 이야기 고기 모듬살이에요. 고기 상태도 꽤 괜찮고 양도 넉넉해요. 세 명 정도 먹으면 적당한 거 같아요.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소고기라 살짝 익혀야 하는데 남편이랑 저는 익힌 걸 좋아해요. 많이 익혀도 고기가 질기지 않아서 자주 오게 되는 집이랍니다. 고기가 조금 부족한 거 같아서 생고기 갈빗살(황제... 2021-07-25 21:31:00
반짝반짝 여기가 거기야 부모는 자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다는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 자식 때문에 삶이 고통스럽고 엉망이 되었다는 메시지는 명확하게 주면서 말이다. 인간의 모듬살이에 필요한 것. 자식 키우는 것. 멀리 봐야된다. 지금 한순간 때문에 너무 힘겨워 마라~괜찮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을 하루 단 한번이라도... 2022-02-26 08: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