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준기록 돈을 깨줬어요. 레몬블랙티와 보라색 토큰 겟겟. 이거 개찰구에 돼지저금통처럼 집어넣는 건 줄 알았는데 찍는거더만? 공항 직행 mrt 타고 푸릇푸릇한 근교 풍경 구경하면서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가는 길 풍경이 어째 서울에서 일산 가는 3호선 창밖이랑 너무 비슷해서 기시감이 들었어요. 직행 mrt는 대략 30분 만... 2025-06-15 20:57:00
전지적 수맑이 시점 ☻ 마을 손칼국수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63 인천 선재도에 드라이브로 할겸, 목섬도 구경하고 근처 맛있는거 한번 먹으러! 바람의 마을에 다녀온 후기 브리핑 스타뜨 건물에 풍차가 있으니 바람의 마을이라는 간판이 딱 찰떡이자네! 💨 주말이라 그런지 실내는 손님들로 꽉차있었고 우리는 웨이팅 한팀 남은... 2025-05-26 12:55:00
-`ᰔ경블리의 구름같은 일상ᰔ´- 난다는 후기를 남겨줬다! 난 한입만 먹었는데 국물이 시원하니 나름 맛있었음~ 역시,, 라면은 한입만이 제일 맛있는 듯ㅋㅎ 천수가 사준 y2k 디카 도착!! 포장 뭔가 허술한데 아무 문제 없이 잘 도착함! 요로코롬 들어있습니다~ 아니 근데 글쎄,, 설명서 이렇게 큰데 ㅋㅋㅋ 한국어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음 혹시 제가... 2025-06-11 20:51:00
카톡 신점 잘보는곳 No.1 명선당 지금 자네에게 물 한 병을 건네주듯 선행을 베풀어 주게 ! 하고 낙타를 타고 다시 가버리는 꿈을 꾸게 되었기도 하였었는데, 오늘도 일정을 해결하기 위해 옥수를 갈고 기도를 하고 나서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는 플래너를 바라보게 되니 오늘도 의미심장한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 하고 쳐다보게 되었기도... 2025-06-11 03:40:00
에띠의 일상 연구소 분위기를 깨버리는 장치들 때문에 마음이 계속 뭔가 불편했어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약공테였어요. 그동안 여러 공테들에서 다양한 연출을 맞다 보니 어떤 공간을 보면 뭔가 이 연출이 나올 거 같아 생각하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저만 그렇..진 않죠?) 강력한 조도만큼 연출이 강력하진 않았어요. 호텔을 소재로 한... 2025-05-02 10:30:00
Tellusbout 소금깨찰우유..? 뭐 암튼 그거 진짜 맛있더라... 충격먹음 빵먹음 푸하하~ 가방순이에게 전달한 내용 및 결혼식 식순 저녁에 집에 와서는 게임 했던가...? 놀다가 자기 전에 부랴부랴 혼인 서약서 낭독 연습해 보고 행진도 한 번 해보고 그냥 잤다ㅋㅋ 웨딩홀에 연계된 전문 사회자를 구했는데 마음이 아주 편했음... 2025-06-12 23:47:00
Z작소 I Zero의 작고 소중한 기록장 건가 자네?! < 두툼하게 썰린 회&셰프님이 즉석에서 만들어주시는 초밥 > 아리아 레스토랑의 일식 메뉴! 단새우는 정말 쫄깃쫄깃하고 달달하니 사르르 녹아...육회였어요 ㅎㅎ 오늘도 육회만 3접시 먹었어요 ㅎ 그리고 명란젓이 있었는데요? 이거 생각보다 다른 메뉴들과 궁합이 최고조였습니다!! 명란젓에 참기름? 깨 2025-03-24 10:00:00
ESTJ 블로그 ٩( ᐛ )و 여행 후기 황리단길 입성 자네.. 왜 거기에.. 귀여워 저번주에 받아 먹었는데 맛도리더랑 늦은 밤에 돌아다니다 보니 출출해서 24시간 맥도날드 뇸념 바닐라쉐이크에 감튀찍먹 알죠들 날이 저녁엔 선선하고 돌아다니기 좋아서 밤에도 핫한 황리단길 이건 꼭 먹어보자! 황리단길 먹거리 10원빵, 경주 쫀드기, 경주... 2025-06-10 07:44:00
쌰갈 와서 깨가지고 장화 신었는데 비 다 그치고 맑음….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운동화 신엇죠. 진짜 얼탱 없을 무 대학생 안같죠 : ) 당연함 내 지식 수준이 유딩에 머무름 쌰갈 우뜨케ㅜㅜ 참 무해하고… 귀여운 사람들…. 늘 나이를 잊게 되는 조합… (언니들이 자꾸 내 나이를 잊음 그리고 말할 때마다 놀램) 빨리... 2025-05-16 10:28:00
그리네린 :: Slow&Steady 안해서 오빠가 합격할 수 있겠냐고 걱정스레 묻는다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자네😌 250512 20주 4일 월요일 아침부터 뱃지 하나 해드셨습니다 벌써 두 개째 해...밖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아본다 - <임시조치 후기 추가> 이렇게 2주 다녀봤는데 아직 튼튼합니다 새로 받으러 가기 힘드신 분들은 끈... 2025-05-21 11:05:00
옹이 사는 이야기 대성공한 후기를 가져와봤다 대덕가든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애룡길 175 애룡호수 맛집 대덕가든 매일 10:00 - 21:00 단체 가능 예약 가능 주차 가능 네비...않고 깔끔하고 맛났다 예쁜 애룡호수 뷰 바라보며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 "자네 요즘 관직 생활은 어떤가? 할만한가?" 수다 삼매경에 빠져버렸다 예전 조상... 2025-05-28 19:10:00
WRYYYYYYYYYY한 취미생활 게임 후기는 후반에 적고 마지막 보스전까지의 스토리 살펴보겠습니다. 사파달을 자유롭게 해주고나니 현실 시간은 2주가 흘러 있었고, 워디카를 신봉하는 강철...리빙랜드의 향방을 그들 연합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역시 자네야~~ 하면서 서로 힘을 합쳐 맞서싸워! 를 외치는 모습입니다. 서브퀘 중에서 병든... 2025-04-16 23:11:00
뎡이로그 거자네...^^ 만리장성 진짜 너무 예쁘고,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생각하고 생각했지만 다리가 진짜 후들거려서 얼마 못 있다가 나옴. 밑으로 내려오니 9시 43분 이었다. 🚄 [고속철도] : 팔달령역(八达岭站) - 칭허역(清河站) [운영시간] : 11:27 ~ 11:48 혹시라도 표 없을까봐 기차를 11시 27분으로 미리 예약 완료... 2025-05-25 21:55:00
용진이의 블로그 maps.app.goo.gl 후기로는 고베에 있는 킨톤이 더 내 취향임. 사실 일본 돈까스는 상향평준화에 가격이 비싸서 오히려 만족하게가 힘듬. 또한 한국도 돈까스 굉장히 잘해서.. 메리트가 별루 없음..! 좀 걷다가 카페. 여기 굉장히 좋드라. 관광객도 꽤나 많은 듯. Coffee gallery · 4.5★(572) · Cafe 20... 2025-05-20 16:29:00
내맴대로 블로깅 걸렸음...후기 백만개 찾아봄...ㅋㅋㅋ 아무튼 애타게 기다리던 머미쿨쿨 드디어 배송 받았다!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꽤 작은 박스에 배송되어서 당황했다ㅋㅋㅋㅋ 이불 맞아~?! 머미쿨쿨 올인원버전 라이트거즈 사용설명서가 같이 오는데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머미쿨쿨은 일반 이불이 아니고, 아기 몸... 2025-04-08 22:55:00
마케팅연구소, 소마코 해요. 자네 불자가 되어 볼텐가? - 스님에게 받는 출가 상담 🪷 출처 : BBS 플러스 Youtube 또 인상적이었던 체험 중 하나는 출가 상담이었는데요, 실제로 스님들...개념을 간접 경험하는 기회였다고 해요. 실제로 젊은 사람들은 출가 상담 후기를 공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스님께 목탁 치는 법을... 2025-04-25 09:22:48
개처럼 벌어서 개한테 쓰자! 안 자네? 졸리긴 한지 잠투정은 하는데 잠을 안 자...!!! 낮에 그렇게 놀았는데 어케 아직도 체력이 남은 거야..? 친구가 진짜 꺼이꺼이 울다시피 달래고 달래서 겨우겨우 재우면 도령이가 짖어서 깨버리고 그렇게 친구는 결국 제대로 잠을 못 잤음 날이 밝았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들어주.. 가 아니라 타이거는... 2025-04-02 10:15:00
찌로's 투데이먹방 솔직후기 홍대에서 방탈출하고 나니 당이 너무 땡기는거 있죠? 다들 공감하시지 않나요?! 그래서 홍대 맛집 상수 카페 찾다가 들어간 곳이 수상한베이글 이에요 밖에서부터 어마어마한 포스를 뿜어내는 홍대베이글맛집 을 파헤쳐봅니다 ❤️ 📍 수상한베이글 홍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5길 22 0507-1315-4096 09:30... 2025-02-16 01:30:00
DAILY RECORD 굽자네 짐 정리 계속하다가 저녁 먹으러 갔징 3/3 일어나서 밥 먹고 이삿짐 정리하고 점심먹고 이삿짐 정리하고 야식으로 과일 냠냠 3/4 백수 1일차☺️ 인모 출근하는 길에 다산으로 출발! 집와서 귀찮아서 대충 밥 챙겨먹구 씻고 나갑니당 보보 간만에 오토큐 다녀왔지요 정기검진🛞👩🏻🔧 다이소 가서 정리할 거 한가득... 2025-04-18 14:08:00
용기 내는 법 1) 깨.장 이후 불교대학고, 경전대학교라는 온라인 배움 루트가 있고, 이외에 나눔의 장, 명상 등등, 코스워크가 탄탄히 마련되어 있음 2) 한국식 로컬라이제이션이 진짜 잘 되어있어서 정서에 맞음 1) 명상에 미쳐야 함 2) 빠알리어가 생경함 3) 10박동안 침묵을 해야 함 4) 종교적 색채가 미약하게 있음 (전생/후생... 2025-04-16 10:35:00
즐거운 나날들 임신 후기부터 잠을 잘 못 잤는데 그 영향인지 조리원에서도 잠을 잘 못잤다🥲 맨날 새벽 2-3시면 깨서 돌아다녔고 점심간식+저녁 올 동안 낮잠자서 이모님들이 따뜻할 때 밥 먹으라고 맨날 깨워주셨다🫠 조리원에서 좀 더 잘자고 나왔어야 했는데 태어난지 5일 만에 떨어진 탯줄 아기의 엄마로부터 첫번째 독립이라는데... 2025-04-06 16:51:00
기록 어떤 후기에선 8시반에 오픈했다더라 해서 기대했는데 칼같이 9시에 열어주셨다 입장하자마자 민정이는 어플로 미녀와 야수 DPA 2장 구매하고 나는 민정이껄로 로그인해서 PP로 스플래시 마운틴 예약했다 도쿄여행에서 제일 어려웠던 점을 꼽으라면 디즈니월드 공부하기임 DPA: 돈내고 놀이기구 빨리 타기(2000엔) PP... 2025-03-07 19:28:00
꿈많은 나무늘보 이야기 쓰다가 깨먹은 전적이 있어서 신중하게 골랐다. ㅎㅎ 가격 따라 유리의 품질이 차이난다. 집에 있는 10만원 대의 유리포트는 유리가 아주 단단한 편인데.. 3만원 대의 유리포트는 유리 주둥이 부분이 약하더라. 저 주둥이가 약점 유리를 두들겨보면 그 차이가 또렷하지요. 저렴한건 가볍게 팅팅 울린달까. 충격... 2025-03-09 11:02:00
˗ˋˏ ♡ ˎˊ˗ 잘자네 심폐소생술 후기 그냥 너무 힘듬.. 다들 건강해..!!!! 아프면 안돼 아 그리고 드디어 갑니다 한달을 설레게 한 커플 완전체 여행 먹고싶은거 다 담았는데 21만원밖에 안나와서 더 담을까 했지만 근데 우린 돼지맞는거 같기도 하고 다 사고 숙소 가는 길에 오늘 카페인 수혈 안했다는 얘기 들은 기사님께서... 2025-05-01 00:53:00
체체 네이버 후기에서 수육이 존맛이라 그러길래 기대했는데 강원도 막국수집은 수육레시피가 다 똑같나 싶었고(움움,,,) 나는 육개장칼국수가 삼삼하니 맛있었는데 역시나 내가 맛있는 건 남편에게 맛없는..ㅎ 채윤이가 첨에는 잘 자주었으나 중간에 깨서 우리 부부는 또 불안한 마음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많이 남기고... 2025-03-06 23:02:00
⠀ 수녀들 후기는… 걍 송혜교가 다 했다 넘 기대했나봐여 ㄴ[2.3점 / 송혜교 연기 2점, 이진욱 얼굴 0.3] 어머 누가 저기에 음료 쏟았나봐 !! 안녕하세요? 누입니다 ㄴ[칠칠 맞네..77이세여..?] 1/29 설날 때 큰이모가 음료 사오셨는데 아메리카노 사이에 피어난 딸기라떼… 심지어 딸기라떼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2025-02-28 13:53:00
love oasis 언니 후기도 빨리 들어보고싶다 ㅎㅎ 3->6!!! 사랑합니댜 진짜 만날때마다 즐겁고 행복하다 정말 감사한 나의 사람들 울 언니들한테 정말 고맙고 감사한게 난...친해지고 싶지도 , 기회도 딱히 없는 사람이였는데 그런 편견을 깨주셨다 성인되서 만나도 이렇게나 가까워질 수가 있구나 느끼게 해준 너무나도 소중한... 2025-03-10 10:40:00
동글동글 호빵이네 (∗❛௦❛∗) 된 후기 이유식 ^.^ 초기 이유식의 열정 어디갔죠... 반성 7시 30분에 데리고 나왔는데 똥이 인사해줌 두부 러버 귀요미 내가 택한 스케줄은 이이분이분 ! 뭔가 막수는 분유로 하고싶은..^^ 다음 달엔 이분이분이로 해봐야지 근데 분유 2번 먹이는데 분유량 500-600 맞추기가 힘들어서 나는 400 정도만 먹일듯.. 너무... 2025-02-13 04:28:00
김재훈 태권도 군포지관 pass) 후기글** 창헌류 3단의 여정 김재훈 태권도 본관, 보스턴에 심사를 보러 가다. 작년 이맘때쯤에도 가을 단풍이 기억에도 남지 않을 만큼 빨리 지나가버렸다. 나에게 겨울이 찾아왔다는 순간은 도장의 바닥이 차갑게 느껴지는 때부터다. 겨울이 시작되고 그때부터 한참 뒤인 올해 10월 초로 3단 심사자로 선정이... 2024-11-26 22:26:00
My Log 좋음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도 넓은 홀이 있음 2층 홀 좌석에 앉음 자네집에술익거든부디날부르시소 내집에곧피거든나도자네청해옴세 술과 꽃을 바꾸는 냅킨도...직접 과일을 갈아 만든 느낌이었는데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았음 검은깨를 간 흑미죽과 물김치 달달하지 않고 고소한게 부드럽고 맛있었음 동치미도 살짝... 2024-12-16 12:48:00